digg에서 맥과 PC를 비교한 재미있는 이미지를 보았습니다. 역시나 끝없이 반복되는 민감한 주제라 해당 글타래에선 열띤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.
(출처:duodito.se)
몇달전 워런티 기간이 지난 맥미니가 고장이 나서 수리를 맡겼습니다. 비용이 많이 들더군요. 파워 아니면 보드 쪽 문제인 것 같은데 위 이미지와 같은 맥미니의 하드웨어 때문에 주위에 교체해서 테스트할 수 있는 하드웨어도 없고 저 혼자서는 어떻게 해볼 수가 없었습니다. 하지만 PC가 문제가 있을 때는 대부분 저 스스로 해결합니다. 이런 점도 PC의 장점이겠죠. 그러나 저 같은 경우에는 맥쪽의 장점이 더 끌리기 때문에 여러 단점을 감수하고 맥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.
위의 이미지가 등장하고 OS에 관해서는 맥 사용자 만큼 열성적인 우분투 사용자들이 가만히 있지는 않았습니다. 곧이어 아래의 이미지의 패러디 버젼이 등장했습니다. 일단 크기에서도 PC와 맥을 합친 것 만큼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. 그리고 저런 트럭을 뭐라 부르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역시 Geek스럽다는 생각이 드네요. ^^;;
(출처: ralree.com)
사실 안티 애플, 안티 우분투가 아닌 이상에는 대부분의 PC 사용자들은 이런 공방전에 별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. 상대적으로 극소수의 OS X와 우분투 사용자들은 항상 관심에 목말라 하는 것 같습니다. ^^
(출처:duodito.se)
몇달전 워런티 기간이 지난 맥미니가 고장이 나서 수리를 맡겼습니다. 비용이 많이 들더군요. 파워 아니면 보드 쪽 문제인 것 같은데 위 이미지와 같은 맥미니의 하드웨어 때문에 주위에 교체해서 테스트할 수 있는 하드웨어도 없고 저 혼자서는 어떻게 해볼 수가 없었습니다. 하지만 PC가 문제가 있을 때는 대부분 저 스스로 해결합니다. 이런 점도 PC의 장점이겠죠. 그러나 저 같은 경우에는 맥쪽의 장점이 더 끌리기 때문에 여러 단점을 감수하고 맥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.
위의 이미지가 등장하고 OS에 관해서는 맥 사용자 만큼 열성적인 우분투 사용자들이 가만히 있지는 않았습니다. 곧이어 아래의 이미지의 패러디 버젼이 등장했습니다. 일단 크기에서도 PC와 맥을 합친 것 만큼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. 그리고 저런 트럭을 뭐라 부르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역시 Geek스럽다는 생각이 드네요. ^^;;
(출처: ralree.com)
사실 안티 애플, 안티 우분투가 아닌 이상에는 대부분의 PC 사용자들은 이런 공방전에 별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. 상대적으로 극소수의 OS X와 우분투 사용자들은 항상 관심에 목말라 하는 것 같습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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