블로그 디자인을 변경하는 온 가족 프로젝트를 대충 완료했습니다.
상단의 이미지는 올해 11살이된 제 아들에게 의뢰했습니다. '코코아하면 연상되는 것'을 그려 달라고 했는데, 무더운 열대 무인도 같은 곳에서 뜨거운 코코아를 마시는 원숭이가 어울리는지는 모르겠지만 성의를 봐서 그냥 사용했습니다.
컴퓨터에서 다듬는 작업은 제 아들의 엄마에게 요청했습니다. 아직 세부적인 부분에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은 것 같은데 냉담한 반응을 보여 눈치를 봐가며 조금씩 바꾸기로 했습니다.
깔끔하고 보기 편하게 변경해볼려고 했는데, 결과는 제가 대충 그려왔던 것과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. 심미안과 미적 감각은 타고 나야 하는 것 같습니다.
상단의 이미지는 올해 11살이된 제 아들에게 의뢰했습니다. '코코아하면 연상되는 것'을 그려 달라고 했는데, 무더운 열대 무인도 같은 곳에서 뜨거운 코코아를 마시는 원숭이가 어울리는지는 모르겠지만 성의를 봐서 그냥 사용했습니다.
컴퓨터에서 다듬는 작업은 제 아들의 엄마에게 요청했습니다. 아직 세부적인 부분에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은 것 같은데 냉담한 반응을 보여 눈치를 봐가며 조금씩 바꾸기로 했습니다.
깔끔하고 보기 편하게 변경해볼려고 했는데, 결과는 제가 대충 그려왔던 것과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. 심미안과 미적 감각은 타고 나야 하는 것 같습니다.
'이야기들 > 소소한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Cocoa를 마시는 Code Monkey (6) | 2008.04.02 |
---|---|
맥북에어 2분만에 나가 떨어지다? (0) | 2008.03.31 |
OS X 10.5(레퍼드)는 언제 써볼수 있을까... (4) | 2008.03.03 |
2008년 블로그 결산 및 계획 (2) | 2007.12.29 |
즐거운 성탄되세요. (2) | 2007.12.22 |